롯데이노베이트 EVSIS, 기아멤버스 품고 ‘충전 영토’ 확장
롯데이노베이트의 전기차 충전 솔루션 자회사 이브이시스(EVSIS)가 완성차 멤버십과의 연동 범위를 대폭 확대한다.
EVSIS는 기아멤버스와 제휴를 맺고 보유 포인트로 모바일 충전 이용권을 결제할 수 있는 신규 서비스를 공식 개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협력은 가파르게 늘어나는 전기차 차주들의 충전 편의성을 높이고 이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기획됐다. 최근 기아는 EV3·EV4·EV5 등 승용 전기차 전용 라인업을 잇따라 확장하는 한편,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인 PV5를 전면에 내세우며 친환경차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차종 선택지가 넓어짐에 따라 실질적인 운행 비용을 낮출 수 있는 충전 연계 서비스의 중요성도 한층 커진 상황이다.EVSIS는 지난 6월 현대자동차 블루멤버스, 8월 롯데멤버스 엘포인트와의 결합에 이어 이번 기아멤버스 제휴까지 성사시키며 주요 이용자층을 아우르는 충전 포인트 결제망을 구축했다. 기아멤버스 회원은 EVSIS 전용 앱에서 본인 인증과 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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