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한달 만에 치는 7홈런에 감격한 베테랑...“개인 성적은 뒤로 하겠다” 충격 선언 왜?
[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개인 기록 신경쓸 때가 아니다." 이게 팀만 생각하는 베테랑의 마음인가.
KBO리그에서 올시즌 10개 이상, 두자릿수 홈런을 친 선수는 무려 37명이나 된다. 홈런 선두 KIA 타이거즈 김도영 혼자 친 홈런이 38개다. 각 팀 중심타자들에게 10홈런 기록은 어떻게 보면 시즌만 정상적으로 뛰면 손쉽게 달성할 수 있는 기록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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