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역수출 신화, 사인훔치기 당했다? 분노한 감독…하지만 사과 엔딩, 대체 왜?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KBO 역수출 신화'의 주인공 메릴 켈리(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는 최근 불편한 일을 겪었다.
25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필드. 시카고 컵스를 상대로 선발 등판한 켈리는 5회초 주자를 2루에 둔 가운데 투구 준비 자세를 취했다. 그러나 컵스의 퀸튼 베리 3루 코치가 제스쳐를 취하자 준비 자세를 풀고 그를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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