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공무원 30명, AI로 행정서비스 직접 만들었다...더존비즈온·NIA, '메이커톤' 현장
“안녕.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전기차 충전소 위치를 최적화하는 행정서비스를 만들어줘.” 12일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 한 공무원이 채팅창에 질문을 던지자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즉각 답변을 쏟아냈다.
AI는 전기차 등록 현황과 충전소 위치를 분석해 '충전소 공백 지역'을 시각화하는 서비스를 제안했다. 자연어 명령만으로 행정서비스를 만드는 '바이브코딩' 현장이다. 이날 열린 '공공데이터 AI 메이커톤'은 더존비즈온이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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