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 찾고 벽 타고 마음 쓰고”…서울 자치구 행사에 ‘마음챙김’ 바람
“평소 좋아하던 빨간색과 주황색 꽃을 집중적으로 찾아보니 마음이 안정되는 것 같아요.”지난달 30일 서울 강서구 서울식물원에서 열린 ‘컬러헌터’ 전시에 참여한 윤다경 씨(65)는 연신 꽃을 촬영하며 이 같이 말했다. 이날 전시온실에서는 관람객들이 손바닥만 한 흰색 카드를 들고 꽃과 잎을 유심히 살펴봤다. 카드 가운데 직사각형 창이 뚫린 ‘컬러헌팅’ 활동이다. 특정 색을 가진 대상을 천천히 관찰하고 집중하는 과정을 통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주의력을 회복하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서울시와 자치구가 최근 색을 관찰하거나 그림을 그리고,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donga.com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Donga Ilbo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