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방사선 노출량’ 관리되고 있나? 비수도권 국립대병원 살펴보니
건강 검진 시행 시 수검자가 방사선에 노출될 수밖에 없는 경우가 있다. ▲CT(컴퓨터단층촬영) ▲위·대장 조영 촬영 ▲흉부 엑스레이와 유방 촬영술 등 엑스선 활용 검사를 받을 때가 대표적이다. 검사를 위해 노출이 불가피하다고는 하나 과도한 노출은 몸에 해롭다. 의료기관에서 환자들의 피폭량을 적정 수준 이내로 관리해야 하지만,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이 수도권 외 국립대병원들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병원별로 편차가 컸다.◇과도한 방사선 노출, 암 위험 키워전신 CT를 한 차례 찍으면 폐나 위가 14–21밀리그레이(mGy)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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