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병만큼 중요한 '치병장수'… 노년기 무릎·허리 방치 말아야
100세 시대, 장수의 기준이 달라지고 있다. 평생 질병 없이 사는 무병장수(無病長壽)만을 바라보기보다, 질환이 생겨도 적절히 치료하고 관리하며 건강한 일상을 이어가는 '치병장수(治病長壽)'가 중요해지고 있다. 특히 노년기에는 병이 있느냐 없느냐보다 스스로 걷고 움직이는 기능을 얼마나 오래 유지하느냐가 삶의 질을 좌우한다.제일정형외과병원 신규철 병원장은 "초고령사회에서는 질병을 완전히 피하는 것보다 질환이 생겼을 때 적절히 치료하고 관리해 건강한 삶을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질병의 유무만으로 건강을 판단하지 말고, 질환을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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