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주' 11개서 8개로…시총 1000조 감소
한때 9000선을 돌파했던 코스피가 7000선을 밑돌며 주가가 100만원 이상을 넘는 '황제주'도 11개에서 8개로 줄었다. 지난 6월 코스피 고점 당시 황제주였던 11개 종목의 시가총액은 약 3개월 반 만에 1000조원 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7일 종가 기준 황제주는 △효성중공업(258만8000원) △SK하이닉스(172만3000원) △삼성전기(160만4000원) △두산(139만9000원) △삼성바이오로직스(127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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