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송유관, 드론 공격 받아 3~5주 동안 가동 중단 전망”
10일(현지 시간) 친이란 민병대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드론 공격을 받아 가동이 중단된 사우디아라비아의 핵심 원유 송유관인 ‘동서 파이프라인(East-West Pipeline)’이 복구 작업이 진행되는 수 주 동안 가동을 계속 멈출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AP통신은 14일 사안에 정통한 지역 관계자들을 인용해 송유관의 피해를 복구하는데 3~5주가 걸릴 수 있다고 내다봤다. 다만 한 관계자는 “복구 작업이 진행되는 동안 송유관이 부분적으로 가동될 수 있다”고 AP가 전했다.동서 파이프라인은 하루 최대 700만 배럴의 원유를 수송할 수 있는 1200㎞ 길이의 육상 송유관이다. 사우디는 봉쇄된 호르무즈 해협을 우회해 홍해로 원유를 수출하기 위해 동서 파이프라인을 적극 활용해 왔다. 최근에는 하루 500만 배럴 안팎의 원유가 동서 파이프라인을 통해 동부 유전지대에서 서부인 홍해의 얀부항으로 운송됐다. 사우디는 이 원유를 유조선을 이용해 아시아와 유럽으로 수출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donga.com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Donga Ilbo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