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짜곡 주겠다” 강제추행…작곡가 유재환 벌금형 확정
여성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작곡가 겸 방송인 유재환 씨(37)에게 벌금형이 확정됐다.10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이숙연 대법관)는 지난 7일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유 씨의 상고를 기각했다.이에 따라 벌금 500만 원과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를 명령한 원심 판결이 확정됐다.유 씨는 2023년 6월 자신의 SNS에 ‘작곡비를 받지 않고 곡을 만들어주겠다’는 취지의 글을 올린 뒤 알게 된 여성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지난해 4월 재판에 넘겨졌다.같은 해 11월 1심은 유 씨의 혐의를 유죄로 인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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