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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치 '쿵푸 허슬', 21년 만에 재개봉…내달 스크린

Yonhap News Agency ·
주성치 '쿵푸 허슬', 21년 만에 재개봉…내달 스크린

(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중국 영화감독 겸 배우 저우싱츠(주성치·周星馳)의 영화 '쿵푸 허슬'(2005)이 21년 만에 재개봉한다고 22일 배급사 와이드릴리즈가 밝혔다.

'쿵푸 허슬'은 중국 상하이를 배경으로 악랄한 조직 폭력배 도끼파가 점령한 저룽성채(돼지촌)에 허접한 건달 싱(저우싱츠 분)이 흘러 들어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영화 '서유기' 시리즈와 '소림축구'(2001) 등을 선보이며 홍콩 영화계에서 코믹 액션의 대가로 평가받는 저우싱츠가 연출과 각본, 주연을 맡았다.

'취권'(1978)을 연출하고 '매트릭스'(1999), '와호장룡'(2000), '킬 빌'(2003) 등의 무술 감독을 맡은 거장 위안허핑(원화평)이 무술 작업에 참여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22 10:14 송고 2026년09월22일 10시1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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