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서막' 2024년…한국 경제, 수출 '하드캐리' 시작
지난 2024년 반도체 경기가 회복세를 보이면서 우리 경제에서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에 의한 생산·부가가치·취업자수 비중도 확대됐다. 한국은행이 21일 공개한 '2024년 산업연관표'에 따르면, 2024년 우리 경제의 재화·서비스 총공급(총수요)은 7천113조 6천억 원으로 전년보다 4.6% 증가했다. 총공급에서 총산출(국내공급)과 수입(해외공급)이 차지하는 비중은 각각 85.0%, 15.0%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수출과 수입을 합한 대외거래 비중은 수출이 증가하면서 31.1%로 1.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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