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수 천안시장 "공장 화재 총력 수습·2차 피해 방지" 지시
(천안=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장기수 충남 천안시장은 28일 천안시 동남구 성남면에 있는 페인트 원료 등을 생산하는 대원산업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가용 행정력을 총동원해 조속히 사고를 수습하고 2차 피해를 방지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장 시장은 화재 직후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한 뒤 소방·경찰·의료기관 등 관계 기관 간 종합지원체계를 구축하도록 했다.
이어 경찰과 협조해 인적 사항과 가족관계를 신속히 확인하고, '피해자가족지원센터'를 즉시 설치해 대상자별 1대 1 전담 행정 지원을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천안시는 화재 직후 긴급재난 문자를 발송해 인근 주민 대피와 안전을 안내했으며, 상황 변화에 따라 추가 재난문자를 신속히 발송해 시민 안전을 확보할 방침이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8 14:34 송고 2026년08월28일 14시3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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