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XMT, 美 국방부에 ‘블랙리스트 취소’ 소송…“중국군과 무관”
중국 메모리 기업인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중국군 지원 기업 리스트(블랙리스트)에 자사 이름을 올린 미국 국방부를 상대로 소송에 나섰다.
29일(현지 시간) 블룸버그통신은 CXMT가 최근 미국 워싱턴DC 연방지방법원에 미 국방부와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부 장관을 상대로 블랙리스트 지정 취소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CXMT는 소송을 제기하고 낸 성명에서 “CXMT는 군수업체가 아니며 중국군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며 “2025년 1월 처음 제재 대상으로 지정된 이후 CXMT는 지속적으로 평판과 사업에 피해를 입어왔다”고 밝혔다.미국 국방부는 국방수권법(NDAA)에 근거해 매년 중국군에 소유·지배되거나 연계된 기업, 혹은 군사 정책 전략에 기여한 것으로 판단되는 기업 리스트를 작성해왔다. 미 국방부는 이 블랙리스트에 오른 기업들과 직접 계약 체결을 금지하고, 간접 거래 금지까지 추진하고 있다. 최근 애플이 메모리 가격 급등에 따라 CXMT의 메모리 성능을 검증하고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donga.com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Donga Ilbo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