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세의민족' 이었나…국세청 "41곳 1조원 탈루 혐의 포착"
국세청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물가 불안을 조장하고 세금을 탈루한 업체 41곳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조사 대상 중에는 시장 지배력이 높고, 서민 생활에 밀접한 관련이 있는 배달의민족, 무신사 등 유명 기업들이 다수 포함돼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 업체는 거짓 세금계산서를 발급하거나 허위로 원가를 높이는 방식으로 모두 1조 원의 세금을 누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배달의민족 '역외탈세' 혐의로 조사국세청은 농축산물・가공식품・외식 프랜차이즈 등 체감 물가와 밀접한 먹거리 관련 업체 38곳과 패션잡화 등 생활 소비재를 취급하는 플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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