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려금 4200만원·신입 총보상 1.4억인데…마이크론 노조는 왜 ‘파업 카드’ 꺼냈나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대만 직원들에게 1인당 약 4200만원의 특별 격려금을 포함한 회사 역사상 최대 보상안을 내놨지만 현지 노조 측은 이에 반발하며 총파업에 나서겠다고 맞서고 있다. 당장 얼마를 더 받느냐보다 성과급을 삼성전자·SK하이닉스처럼 회사 이익과 연동되는 제도로 바꿔달라는 것이 노조 측의 요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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