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불완전 판매 0’…생보협, 최우수 설계사 1000명 선정
생명보험협회는 3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제10회 ‘골든펠로우(Golden Fellow)’ 인증식을 개최하고 올해 골든펠로우 1000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골든펠로우는 생명보험협회의 ‘최우수 설계사’ 인증이다. 5회 이상 연속 ‘우수 설계사’ 인증을 받은 설계사 가운데 근속기간, 연속 인증 횟수, 보험계약 유지율, 소득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올해 선정된 1000명은 전체 생명보험 설계사 12만813명 중 약 0.83%에 해당한다. 이들의 평균 근속기간은 23.5년, 연평균 소득은 2억7056만원으로 나타났다. 이들과 계약한 고객이 보험을 해지하지 않고 유지하고 있음을 뜻하는 보험계약 유지율은 계약 1년1개월이 지난 보험료 납부 13회차까지 평균 98.4%, 2년1개월이 지난 25회차까지 93.6%를 기록했다. 불완전판매 건수는 0건이었다.
이날 행사에는 국회 정무위원장인 유동수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신진창 금융위원회 사무처장, 각 생명보험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참석했다.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은 “고객의 삶을 이해하고 어려운 순간 곁을 지키는 일은 결국 사람의 몫”이라며 “디지털 시대가 깊어질수록 좋은 보험설계사의 가치는 오히려 더 커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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