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회 날 엄마가 싸준 그 맛”… 4만원 김밥, 美 테니스 성지 사로잡다
미국 뉴욕에서 개최되는 시즌 네 번째이자 마지막 그랜드 슬램 테니스 대회인 ‘US오픈’이 31일 개막해 다음 달 13일까지 계속된다. 주최 측은 전 세계 테니스 팬들의 성지라 불리는 아서 애시 스타디움 앞에 23일부터 대규모 팬존을 조성해 분위기를 띄우고 있는데, 28달러(약 3만8700원)짜리 불고기 김밥이 테니스 팬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뉴욕에서 활동하는 외식 사업가인 사이먼 김(46·한국 이름 김시준) 그래셔스 호스피털리티 대표와 ‘김밥의 대모(代母)’라 불리는 박은조 셰프가 협업해 이뤄낸 결과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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