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 걱정되는 우리 아이, ‘이것’ 섭취 막으면 걱정 던다
당이 든 음료를 줄이는 것만으로도 어린이의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임상시험 결과가 나왔다. 미국 보스턴대 공중보건대 모니카 왕 교수팀은 미국 매사추세츠주의 방과후 기관 11곳을 이용하는 8~13세 어린이 437명을 ‘H2GO!’라는 단 음료 줄이기 프로그램이 체중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봤다. 프로그램은 모두 12차례 진행됐다. 어린이가 탄산음료나 과일맛 음료 등 당이 든 음료를 덜 마시고 물을 선택하도록 돕는 교육과 활동으로 구성했다. 어린이가 직접 이야기를 만들고 부모와 함께 참여하는 활동도 포함했다. 연구진은 시작 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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