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살은 빼고 팔뚝 살은 놔둬라”… ‘지방 전문가’가 밝힌 의외의 이유
같은 체지방이더라도 위치에 따라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다르다. 피부 바로 아래 붙는 피하지방은 체온 유지, 충격 완화, 에너지 저장 등의 역할을 하지만 장기 주변에 쌓이는 내장지방은 과도해질수록 대사질환 위험을 높일 수 있다.서울대 생명과학부 김재범 교수는 최근 EBS ‘취미는 과학’에 출연해 “피하지방 조직이 잘 유지되고 일정량을 유지하는 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내장지방과 피하지방을 구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팔뚝이나 얼굴 등에 있는 피하지방에 대해 “미워하지 마시고 놔 주세요”라고 말했고 반대로 “내장지방은 줄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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