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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마사지업소 화재로 50대 여성 근무자 3명 사상

Kyunghyang Shinmun ·
화성 마사지업소 화재로 50대 여성 근무자 3명 사상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쯤 경기 화성시 만세구 양감면의 한 2층짜리 상가건물(연면적 737㎡) 2층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이 현장에 출동해 진화 및 인명 구조 작업에 나섰으나, 업소 내부에 있던 50대 여성 3명이 변을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 중 1명은 내부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다른 1명은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진 뒤 현재 맥박을 회복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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