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은행 주담대 가산금리 상승세… “가계대출 억제 영향”
주요 시중은행이 가계 대출 총량 관리를 강화하면서 높은 수준의 가산금리를 유지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17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우리·하나·NH농협)이 지난 6월 신규 취급한 분할상환방식 주택담보대출의 가산금리는 평균 3.27%로, 전월(3.23%)보다 0.04%포인트(p) 올랐다. 이는 관련 통계가 작성된 2019년 7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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