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벤더 거래에 ‘통행세’ 의혹… 공정위 “법 위반 소지”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납품업체와 직접 거래할 수 있는데도 특정 벤더(중간 유통업체)를 거쳐 불필요한 유통 마진을 발생시켰다는 의혹이 국회 국정감사에서 제기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해당 거래의 법 위반 여부를 살펴보겠다는 입장이다.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12일 국회 정무위원회의 공정위 국정감사에서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관련 질의에 “상당히 이상 거래일 가능성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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