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보도 마라톤처럼… 42.195㎞ 걷는다
23일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선 육상 ‘하프마라톤 경보’ 경기가 처음 열린다. 이 종목에 출전하는 경보 선수들은 기존 20㎞가 아니라 21.0975㎞를 걷는다.
27일에는 기존 35㎞에서 42.195㎞로 늘어난 ‘마라톤 경보’ 경기가 치러질 예정이다. 세계육상연맹이 올해부터 성인 국제 대회의 경보 종목 명칭과 거리를 ’20㎞‘에서 ’하프마라톤‘으로, ’35㎞’에서 ‘마라톤’으로 각각 바꿨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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