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마약’으로 묶였던 대마, 의약품 원료로…K바이오, 150兆 시장 상업화 길 열렸다
대마가 ‘마약’에서 의약품 원료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환각을 일으키는 성분과 함께 들어 있는 칸나비디올(CBD)은 뇌전증 치료제로 쓰이고 있으며, 암·알츠하이머병·파킨슨병 등 치료제 연구개발이 이어지고 있다. 국내에서도 6년째 이어진 실증 단계를 넘어 CBD 신약 개발과 원료 국산화가 본격화되고 있다. 의료용 대마는 대마 꽃에 들어 있는 환각 성분인 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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