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용혜인, ‘의원직 사퇴’ 묻자 즉답 피해…“청문회 잘 준비하겠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2일 관례를 깨고 장관과 기본소득당 비례대표 의원직을 겸직하겠다고 밝혀 논란이 되고 있는 것에 대해 “많은 걱정과 우려가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제가 듣고 또 듣겠다”고 밝혔다. 용 후보자는 이날 오전 서울 서대문구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사무실에 출근하면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먼저 국민께, 대통령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제가 5년 전에 일과 양육의 어려움을 전하고자 저희 아이와 함께 출근한 적이 있다. 많은 분들이 공감도 해주시고 격려도 해주셨는데, 제가 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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