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추석 연휴 119 신고 하루 1천666건…평소보다 21% 많아
(춘천=연합뉴스) 강태현 기자 = 강원지역에서 최근 3년간 추석 연휴 하루 평균 1천666건의 119 신고가 들어온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2023년 추석 연휴에는 평창 한 아파트에서 담배꽁초 불씨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거실과 방 등 52㎡가 그을리고 초기 진화를 시도하던 주민 2명이 연기를 마셨다.
다중이용시설 이용객은 비상구와 피난 통로를 미리 확인하고, 시설·공장·사업장 관계자는 비상 연락망 유지와 소방·피난시설 점검 등 자율안전관리를 강화해야 한다.
오승훈 도 소방본부장은 "안전한 명절은 각자의 자리에서 위험 요인을 미리 살피는 데서 시작한다"며 "빈틈없는 예방대책과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도민 모두가 안전하고 평안한 명절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17 16:21 송고 2026년09월17일 16시2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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