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역대 최다 171만 관중 '남의 집' 라팍에서 개인기록 잔치, 창단 후 첫 10연승, 90승 달성, 소형준 승률왕, 고영표 다승왕, 박영현 30세이브, 최원준 힐리어드 안타, 홈런왕은 실패[대구리뷰]
[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KBO리그 '믹내구단' KT 위즈가 창단 후 최고의 시즌을 완성했다. 창단 후 첫 10연승과 90승을 달성하는 금자탑을 세우며 시즌을 마쳤다.
90승5무49패로 2위 삼성에 8게임 차 앞선 압도적인 정규시즌 1위를 기록했다. 삼성은 4연패 속에 83승3무58패로 정규시즌 2위로 최종전을 마감했다. 하지만 이날 59번째 만원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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