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팬이라면 사랑할 그 선수' 에레라, '고향' 사라고사에 '연봉 전액 기부' 조건으로 합류..."서사 완성"
[OSEN=정승우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파리 생제르맹(PSG), 보카 주니어스 등 세계적인 구단을 누빈 안데르 에레라(37)가 스페인 3부리그에서 사실상 무보수로 뛴다. 추락한 친정팀 레알 사라고사를 다시 일으키기 위해 자신의 급여를 구단 재단에 기부하기로 했다.영국 'BBC'는 27일(한국시간) "안데르 에레라가 보카를 떠나 자유계약으로 레알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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