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키 호러 픽쳐 쇼’의 전설, 배우 팀 커리 별세…향년 80세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영화 ‘록키 호러 픽쳐 쇼’로 유명한 영국 출신의 명배우 팀 커리가 향년 80세로 별세했다.26일(현지 시간) 커리의 오랜 매니저이자 친구인 마샤 허위츠는 커리가 로스앤젤레스 톨루카 레이크 자택에서 숨을 거뒀다고 발표했다. 고인은 지난 2012년 중증 뇌졸중을 앓은 뒤 휠체어에 의지하며 투병 생활을 이어왔다.1946년 영국 체셔에서 태어난 커리는 버밍엄 대학교를 졸업한 직후인 1968년 웨스트엔드 뮤지컬 ‘헤어’로 데뷔했다. 이후 런던 로열 코트 극장의 소극장 무대에서 초연한 연극 ‘록키 호러 쇼’에 합류하며 인생의 전환점을 맞았다. 극작가 리처드 오브라이언과 함께 광기 어린 과학자 프랭크 엔 퍼터 캐릭터를 완성한 그는 파격적인 코르셋과 망사 스타킹 차림으로 무대를 압도했다.1975년 동명의 영화 각색판인 ‘록키에서도 같은 역을 맡은 커리는 세계적인 컬트 아이콘으로 부상했다. 심야 상영관을 중심으로 관객들이 극 중 인물 복장을 하고 노래를 따라 부르는 등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donga.com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Donga Ilbo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