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2.6조원 규모 목동 10단지 재건축 수주
현대건설이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10단지 재건축 사업 시공권을 따내며 총 사업비 30조원 규모 목동 아파트 재건축 시장에서 교두보를 마련했다. 현대건설은 향후 4·7단지까지 연계 수주해 목동 일대에 ‘디에이치’ 브랜드 벨트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현대건설은 지난 18일 열린 목동10단지 재건축사업 전체회의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현대건설이 목동신시가지 14개 단지 중 시공권을 따낸 건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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