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추석 연휴 시외버스 40개 노선 80대 증차
(의정부=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도는 23∼27일을 추석 연휴 특별 교통 대책 기간으로 정해 시외버스를 증차하고 철도를 심야까지 연장 운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지하철 5호선 하남선과 8호선 별내선, 의정부경전철은 다음 날 오전 1시까지 운행한다. 7호선 부천 구간은 다음 날 오전 2시까지 운행한다.
이밖에 도로 유실이나 파손에 대비해 보수반을 편성하고 지역별 상시보수 업체를 지정, 긴급 상황 발생 때 빨리 복구하도록 했다.
윤태완 경기도 교통국장은 "추석 연휴 대중교통과 도로를 잘 관리해 도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하도록 할 것"이라며 "교통량이 집중되는 만큼 안전 운전과 교통법규 준수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주요 도로 정체 상황과 빠른 길, 교통사고 등 돌발 정보는 경기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gits.gg.go.kr)와 모바일 웹, 교통안내 전화(☎ 1688-9090)로 제공한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22 07:55 송고 2026년09월22일 07시5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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