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살짝 웃었다…‘여자 테니스 오승환’ 리바키나, US 오픈 첫 우승
러시아 소녀가 카자흐스탄에서 ‘얼음의 여왕’으로 자란 뒤 ‘런던의 여왕’, ‘멜버른의 여왕’에 이어 ‘뉴욕의 여왕’ 타이틀까지 따냈다.엘레나 리바키나(27·카자흐스탄·세계랭킹 2위)가 개인 처음으로 US 오픈 여자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리바키나는 12일 미국 뉴욕 빌리 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 아서 애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아리나 사발렌카(28·벨라루스·1위)에게 2-1(6-4, 5-7, 6-2) 승리를 거뒀다.리바키나는 이로써 2022년 윔블던과 올해 호주 오픈에 이어 개인 세 번째로 메이저 대회 우승 트로피를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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