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러 의식하나… 軍, KADIZ 진입 횟수 공개 거부
군 당국이 ‘중·러의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 진입 횟수’와 ‘중국 군함의 우리 관할 해역 진입 횟수’ 등을 알려 달라는 국회의 자료 제출 요구를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12일 나타났다. 통상 국정감사를 앞두고 국회에 제출했던 자료이기 때문에, 제출 거부는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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