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집안일 돕고 공장 자재 이송하고… 삼성·LG가 보여준 ‘AI 세상’은
13일 ‘제57회 한국전자전(KES 2026)’이 막을 올린 서울 강남구 코엑스. 집안일을 돕는 가전에서 자재를 옮기는 로봇, 데이터센터의 열을 식히는 설비까지. 전시장 곳곳에 등장한 인공지능(AI)은 특정 제품의 신기능을 넘어 전자산업 전반에 깔린 기반 기술처럼 느껴졌다. 이날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가 주관해 개막한 한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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