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업체’ 만들고 산불 피해 복구사업 6500회입찰…국세청, 공공계약 비리 업체 10곳 세무조사 착수
이성글 국세청 조사국장이 3일 정부세종청사 국세청 기자실에서 산불 피해 복구사업에 부정 입찰하고 세금을 탈루한 업체들에 대한 세무조사 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산불 피해 복구사업 수주를 위해 ‘유령업체’를 설립하고 전국을 돌며 다량의 부정 입찰에 나선 10개 업체가 국세청의 세무조사를 받는다. 이들은 유령업체를 앞세워 230억원 규모의 복구사업을 따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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