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나줘” 쓰레기 쟁탈전…돈 되는 거면, 앞뒤 안가리는 中?
중국 베이징의 아파트 단지에서 버려진 물건을 수거해 수익을 얻으려는 이른바 '쓰레기 헌터'가 늘면서 주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21일(현지시간) 중국 시사주간지 신저우칸은 아파트 공용 쓰레기 수거장을 뒤져 판매할 만한 물건을 찾거나, 주민이 폐기하려는 물품을 먼저 가로채는 사람들의 실태를 보도했다. 베이징 시내에서는 삼륜차를 이용해 폐지와 각종 재활용품을 모으는 이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수집한 물건을 무게에 따라 고물상 등에 넘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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