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 뽑고 불량 잡고…라면업계 'AI 러시'
라면업계가 생산 현장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제조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수출 제품의 표시 오류를 잡고 면 두께와 수분 함량을 예측해 설비를 제어하는 등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제품 생산 효율과 품질 균일성을 동시에 높이려는 전략이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농심·팔도·오뚜기·삼양식품 등 라면 업체들은 생산설비 제어와 품질검사, 작업 지원 등에 AI를 도입하거나 실증을 통해 적용 효과를 확인하고 있다. 라면은 반죽을 펴고 찌고 튀기는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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