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역삼동 빌딩 2곳서 연쇄 화재…중상 2명 등 20명 부상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빌딩 2곳에서 불과 7분 간격으로 연쇄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중상자 2명 등 총 부상자 20명이 발생했다. 중상자 중 1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20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4분경 강남구 역삼동의 한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지하 2층, 지상 7층 건물의 3층에서 화재가 시작됐다고 소방당국은 밝혔다.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 화재로 중상자 2명을 포함해 총 11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전원 병원으로 이송됐고, 소방 당국에 따르면 내부에 고립된 인원은 없다.다만 중상자 중 1명은 심정지 상태에서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행히 이 환자의 호흡은 돌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1명은 얼굴에 심한 화상을 입어 화상 병원으로 이송됐다.당시 화재가 발생한 건물에서는 검은 연기가 하늘로 향해 솟구쳤다. 건물 내부에 있던 사람들이 유리 창문을 직접 깨고 탈출을 시도하는 모습도 보였다. 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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