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 20대 여성 공격한 50대…휴가 중 군인이 붙잡았다
한밤중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귀가하던 20대 여성을 뒤따라가 돌로 머리를 내리친 50대 남성이 공소청에 넘겨졌다. 마침 범행 장소 인근에 있던 휴가를 나온 육군 부사관은 범행을 목격한 뒤 남성을 제압했다.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A 씨를 수원지방공소청에 구속 송치했다고 18일 밝혔다.A 씨는 지난 5일 오전 1시 19분께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 한 번화가 도로에서 B 씨 머리를 돌로 가격해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B 씨는 머리에 2주간 치료를 요하는 타박상을 입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전화 통화를 하며 귀가하던 B 씨를 뒤따라가 갑자기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다.A 씨와 B 씨는 일면식이 없는 사이인 것으로 조사됐다.한편, 범행 장소 인근에서 “도와 달라. 저 사람을 잡아 달라”는 B 씨의 도움 요청을 들은 육군 21사단 66여단 정보과 소속 조석훈 중사는 도주하는 A 씨를 20~30m가량 추격해 붙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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