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 주장, 괜히 20억에 美 계약했겠나…뽑은 스카우트도 활짝, "기대한 모습이던데요"
[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기대했던 모습이 나왔던데요." 덕수고 엄준상은 지난 6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계약금 150만 달러(약 20억원)에 계약했다. 투·타 모두 재능을 보여줬던 그였다. 올해 타자로는 29경기에 나와 타율 3할7푼3리(102타수 38안타) 6홈런 OPS(장타율+출루율) 1.164, 투수로는 7경기에 나와 17⅓이닝을 던져 3승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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