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오스틴, 구단 단일 시즌 최다 39홈런…‘40홈런’ 김도영 턱밑 추격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이 구단 홈런 새역사를 작성했다. 더불어 그는 홈런왕 경쟁에도 다시 불을 붙였다.오스틴은 1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 경기에 3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회 홈런을 날렸다.2-2로 팽팽하던 4회초 LG는 1사 만루에 신민재의 안타, 박해민의 희생플라이로 4-2로 앞서 나가기 시작했고, 이후 타석엔 오스틴이 들어섰다.4회초 2사 1, 2루에 오스틴은 양창섭의 5구째 시속 147㎞ 몸쪽 투심 패스트볼을 당겨 좌측 담장을 넘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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