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불편한 할머니 도우려다 대통령상 받은 '의도를 읽은 문고리'
몸이 불편한 할머니를 위해 만든 손녀의 발명품이 대통령상을 받았다. 울산광역시교육청 울산과학관은 남구 대현초등학교 5학년 박하을 학생이 제47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박하을 학생이 출품한 발명품은 '의도를 읽은 문고리, 발을 잊은 도어 핸들'. 문손잡이를 돌리는 간단한 동작만으로 문을 자동으로 고정할 수 있다. 기본적인 설계는 손잡이를 돌리면 내부의 기어가 회전하는 것이다. 기어 움직임이 링크봉의 직선운동으로 전달돼 하단의 스토퍼가 내려가며 문이 고정되는 원리다.
45도 이내로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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