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의 Q] 한국어 가르치러 간 알마티서 31년… “카자흐의 전략적 가치 더 주목해야”
지난주 서울에서 열린 첫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중앙아시아가 한국 외교의 새로운 전략 무대로 주목받고 있다. 대한민국 외교사의 중요한 순간으로 기록될 이 회의에는 카자흐스탄·키르기스스탄·타지키스탄·투르크메니스탄·우즈베키스탄 등 5국 정상이 참석, 이재명 대통령과 회담을 가졌다. 자원의 보고이자 유라시아의 지정학적 요충지인 중앙아시아에 대한 한국의 본격적인 접근이 시작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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