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기술 활용 겨룬다…서울시립청소년센터 3곳서 AI·로봇대회
(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서울시는 오는 11월 시립청소년센터 3곳에서 인공지능(AI)·로봇 분야 청소년 대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생성형 AI를 일상에 활용한 경험을 소개하는 '수기 부문'과 생성형 AI로 사회문제·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는 '제작 부문'으로 나뉜다.
광운대 로봇게임단 '로빛'과 함께 운영하는 이 행사에는 전국의 초·중·고등학생 240명이 참여해 휴머노이드 격투, 로봇슈팅, 블록코딩 등 7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룬다.
이해선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청소년이 상상한 아이디어를 AI와 로봇, 드론으로 직접 구현하고 또래와 겨루는 미래기술 도전의 장"이라며 "청소년은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시민과 학부모는 청소년이 만들어 갈 미래를 가까이에서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22 11:15 송고 2026년09월22일 11시1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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