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피로부터 입마름까지…‘상황 맞춤형 웰니스 푸드’ 만드는 ‘츄구미’ [농업이 잇(IT)다]
[KOAT x IT동아]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IT동아는 우리나라 농업의 발전과 디지털 전환을 이끌 유망한 스타트업을 소개합니다. 기발한 아이디어와 상품, 그리고 독창적인 기술로 우리의 삶을 윤택하게 할 전국 각지의 농업 스타트업을 만나보세요.여행을 앞두고 각종 영양제를 하나씩 챙겨본 사람이라면 안다. 건강을 챙기려 할수록 짐은 늘고, 무엇을 언제 먹어야 할지 고민도 많아진다. 츄구미는 ‘이 과정을 소비자 대신 기업이 고민하면 어떨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한 푸드테크 기업이다.영양성분을 먼저 제시하고 소비자가 제품을 찾아오도록 하는 대신 ‘여행 전날 밤’, ‘여행 중 활동하는 시간’, ‘여행 후 일상으로 돌아오는 순간’처럼 생활 속 상황을 먼저 정하고 여기에 맞는 원료와 제형을 설계했다. 알약이나 캡슐 대신 젤리와 캔디처럼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형태를 택한 것도 같은 이유다.츄구미는 이를 ‘상황 맞춤형 웰니스 스낵’이라고 정의한다. 여행용 비타민 젤리 ‘트래블잇(Travel-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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