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실종사건 '음모론' 기승…표창원 "선동말라"
최근 제주 장모(37)씨 실종사건과 관련한 음모론이 기승을 부리자 이를 경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표창원범죄과학연구소 표창원 소장은 27일 SNS에 올린 글에서 "경찰도, 언론 방송도, 변호사들도, 심리학자들도 부디 제주 (장모씨) 실종사건 사인 단정 말고 여론 호도·선동 말고 신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표 소장은 "이번 사건은 처음부터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부 경장 범죄행위로 인해 한여름 무더위 속 시간 경과, 폭우 등에 따른 시신 부패 진행, 족흔 등 현장 진입 흔적 소실 (가능성) 등으로 사인 규명이 너무 어려워진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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