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수입물가 전월比 1.7% 상승… “국제 유가 큰 폭 상승 영향”
9월 원화 기준 수입물가는 전월보다 1.7% 상승했다고 한국은행이 16일 밝혔다. 지난 6월(-4.2%)부터 3개월 동안 하락했는데, 9월 들어 상승 전환한 것이다. 전년 동월과 비교할 때는 17.6% 상승한 수준이다. 수입물가가 오르면 시차를 두고 소비자 물가를 올리게 된다. 한국은행은 국제 유가가 한달 만에 큰 폭으로 상승한 영향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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