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원 티셔츠부터 200억 작품까지… 귀여운 말썽꾼들 한국 상륙
수십만원짜리 피규어로 수집가들의 선반을 차지하고, 1만원대 유니클로 티셔츠에도 찍혀 거리를 누볐다. 두 눈 대신 ‘X’가 박힌 해골 같은 얼굴, 미키마우스를 닮은 몸을 가진 ‘컴패니언(Companion)’. 미국 작가 카우스(KAWS·본명 브라이언 도넬리)의 한국 첫 미술관 개인전 ‘친구, 그리고 이웃(Friends and Neighbors)’이 서울 강서구 스페이스K 서울에서 열리고 있다. 신작 회화와 조각 등 20여 점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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