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 개관 후 36만8천명 방문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시립과학관은 2024년 8월 20일 개관해 2주년을 앞둔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Seoul Robot & AI Museum·서울RAIM)의 전시·교육·행사 프로그램에 누적 36만8천명이 참여했다고 17일 밝혔다.
기획전 '미스터리 놀이터 리:플레이'는 사람의 표정을 모방하고 대화하는 휴머노이드 로봇 '아메카'와 춤추는 휴머노이드 로봇 'G1'을 선보였고, 청소년 로봇·AI 발명 교육 '라임 TRIP(Team Robot Invention Program)'을 운영했다.
이는 사람의 창의성과 AI 기술이 만나 음악을 만드는 과정을 경험하는 행사다. ▲ AI 음악 콘서트 ▲ AI 음악 원리 강연 ▲ AI 음악 관련 퀴즈 ▲ AI 라이브 퍼포먼스 ▲ AI 음악 제작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이 밖에도 AI가 음악을 만들어주는 'AI 뮤직봇', AI를 활용한 작사 작곡을 체험하는 'AI 작곡가 되어보기', 코딩 보드게임 '리코셰 로봇'과 '마이크로 로봇' 등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22일에는 KT그룹에서 운영하는 'KT AI 스테이션' 체험버스, 도봉경찰서 경찰관이 직접 진행하는 AI 활용 범죄 예방 교육도 있다.
유만선 서울시립과학관장은 "시민들이 AI를 어렵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음악과 전시, 교육을 통해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미래 기술을 자기 삶과 연결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17 11:15 송고 2026년08월17일 11시1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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